추석 이후에 TNC 직원들이 구글코리아가 있는 역삼동으로 이사를 해서 조금 썰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로부터 한달이 지나면서 슬슬 인수된 증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군요.
1. TNC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을 개발하던 팀이름이 "구글 텍스트큐브닷컴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이 어색하네요. 구글 + 텍스트큐브닷컴이라...
곧 익숙해지겠지요..
2. 우편물에 찍힌 대표자 이름
아직 TNC 사무실 주소가 이전되지 않은 탓인지 TNC 우편물이 이전 사무실 주소로 오곤 합니다.(TNC와 태터앤미디어는 같은 건물의 2층과 4층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TNC로 온 우편물을 보니, 대표자 이름이 '노정석'에서 '이원진'으로 변경되었더군요. (이원진대표는 현재 구글코리아 대표입니다.)
지난 2년간 일했던 TNC에 대한 수많은 추억들은 시간되면 한번 정리해야겠네요.
구글로 간 TNC 직원들은 이 글 보면 꼭 점심초대해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