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27일) DEMO DAY에 다녀왔습니다.
TNC에서 함께 일했던 꼬날님이 새로 옮긴 직장이 엔써즈라서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 토요일 오후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다녀왔습니다.
매번 그렇듯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두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더군요.

동영상검색 엔써즈 - http://enswer.net/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중으로 메일을 통해 베타테스터를 모집중입니다.
지난번에 오픈베타를 잠시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제가 본 동영상 검색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더걸스'로 검색하면 중복검색를 제외해서 결과를 보여주고, 또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신 동영상을 바로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현재 약 4천만건의 동영상을 색인하고 있으면 하루에 100만건 검색을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포털이나 동영상업체에서 무척 욕심낼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아니나다를까 꼬날님께 물어보니 포탈에서 많은 연락이 오고 있고 제휴를 추진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빠른 시일안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3D SNS 서비스 누리엔 - http://www.nurien.com/
3D 가상세계에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해 SNS를 구축하는 서비스입니다. 아바타의 움직임이 무척 자유롭고, 오디션과 비슷한 댄스게임도 포함되어 있고 게임요소가 강한 3D SNS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에 공식 오픈을 준비한다고 하니 어떤 서비스가 될지 관심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두 벤처의 서비스나 기술력을 직접 보니, 무척 기대가 큽니다. 한국 벤처에 대한 우려의 시각들이 있는데, 엔써즈와 누리엔이 벤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두 회사 모두 화이팅입니다.
ensers의 김결연대표님
누리엔 공동창업자인 구준회 대표
꼬날님과 콩기자님
셔먼리, 꼬날, 그만, 5throck님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