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구글코리아 방문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삼성전자 UX팀 블로거간담회 후기입니다.
간담회는 4월 28일에 열렸고 5월 6일 헤럴드경제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손대면 '톡' 터지는 재미 ... 휴대폰이 살아있는 듯" by 권선영 기자

사진 출처 - 헤럴드경제
현재 태터앤미디어에서 애니콜과 함께 "HAPITC PEOPLE" 마케팅을 진행중이며, 파트너 20 여 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식블로그(http://haptic.anycall.com)를 방문하시면 햅틱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애니콜을 비롯한 휴대폰과 관련된 파트너들의 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5월 8일자 기사를 보니 햅틱폰이 10만대가 팔렸다고 하니, 햅틱폰 열풍이라 해야하나요? 80만원 가까운 고가폰이 10만대가 팔렸다니 참 놀라운 일이군요. 한국은 역시 디지털 강국인가 봅니다.^^
검정색 햅틱폰 뿐만 아니라, 흰색, 분홍색 햅틱폰이 출시된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좀더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햅틱폰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만져라, 반응하리라’란 슬로건을 내세운 햅틱폰의 사전적인 의미는 ‘촉각’. 햅틱폰은 기존 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의 개념마저 전복시켰다. 기존 1~2세대 UI는 촉각만을 강조해온 것이 사실. 햅틱폰은 ‘3세대 촉각’을 새롭게 제시했다.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UI를 적용한 것이다. 이번 UI는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돼 설계됐다. 이를 삼성전자에서는 UX(User eXperience)라고 부른다. 사용자가 휴대전화를 좀 더 편하고 재미있게 쓰게 하기 위한 고민이 녹아 있는 말이기도 하다.무엇보다 이 제품에 탑재된 새로운 UI는 편리함과 더불어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메뉴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22가지 진동, 110여 가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 볼륨다이얼을 돌리듯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검색할 때 실제 사진첩을 넘기는 듯 볼 수 있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글로벌 영상통화, 비디오 촬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위젯(Widget)’기능도 눈길을 끈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아이콘으로 만들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바탕화면의 메뉴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손대면 '톡' 터지는 재미 ... 휴대폰이 살아있는 듯" 중에서 발췌
햅틱폰 리뷰를 하고 계시는 파트너들의 글을 보시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칫솔님 - 진화하는 이용자 경험을 잡아라 - 삼성전자 UX팀 블로거 간담회전 블로거간담회나 외부미팅을 할때, 자기 회사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자신감이 있게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UX팀 역시 햅틱폰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아이폰이나 터치웹폰과 분명 다른 지향점이 있고 '만져보면 다르다'라고 강조하시더군요. 햅틱폰을 몇번 써보고 다른 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만져보면 왠지 밋밋한 느낌을 드는데, 진동이 주는 촉각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브루스님 - 햅틱폰 기획자들과의 만남
라디오키즈님 - 블로거와 만난 IT기업 .. 삼성전자 블로거 간담회 후기
버섯돌이님 - 감성의 햅틱폰 개발주역을 만나다
블로거들의 질문에 차분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신 삼성전자 장동훈상무님을 비롯한 UX팀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출처 - 칫솔님 블로그
태터앤미디어의 "블로거가 간다" 제 3탄은 OZ서비스를 내놓은 LG텔레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