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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1일 첫번째 파트너간담회


블로그 제목을 "젊은영의 블로그마케팅과 태터앤미디어"에서 "젊은영과 태터앤미디어"로 변경했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제게는 큰 의미가 있는 변화입니다.
현재 블로그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의 성격과 비전에 대한 팀원들간의 논의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워크샵을 떠날 예정이구요.

태터앤미디어가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블로그네트워크에 대한 운영방식과 비전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중입니다. 어떤 이는 태터앤미디어를 블로거기반의 인터넷 미디어라고 하고, 어떤 이는 블로그 마케팅조직이라고 합니다. 두가지 모두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태터앤미디어를 어느 하나의 틀로 규정하기엔 조금 성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케팅조직인 태터앤미디어가 대선후보간담회, 블로그영화제(BPF2008)를 진행하기도 하고, 미디어인 태터앤미디어가 기업과 마케팅프로그램(물론, 기존 언론사도 합니다)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태터앤미디어가 인터넷미디어가 되기도 하고, 마케팅회사가 되기도 합니다. 미래의 태터앤미디어가 어떤 모습의 조직이 될 지는 저두 궁금합니다.^^

그만큼 블로그가 다양한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블로그에 대한 문화나 산업이 성숙되지 않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태터앤미디어의 새출발과 더불어, 제 블로그타이틀에서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를 뺐습니다. 타이틀이 가져다주는 오해와 인식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방문자도 없는 블로그가 바꾸면 뭐하나?)

앞으로 태터앤미디어가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해주세요. ^^

덧) 태터앤미디어 사무실이 이전을 했습니다. 위치는 TNC 사무실과 같고, 4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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