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미팅이 있어,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비빔밥 한 그릇 먹고, 세종문화회관 쉼터에서 커피 한잔씩 들고, 잔디밭에 앉아 이런저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전 직장이 광화문 근처에 있어서 점심먹고, 세종문화회관 쉼터에 앉아 광합성(?)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강남에 터를 잡은 후, 맨날 사무실과 미팅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정말 간만에 따뜻한 봄햇살을 느끼면서 커피마시니 살 맛이 나더군요.
아무 고민없이 따뜻한 봄날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4월 1일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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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2008/04/02 04:48 답글수정삭제저도 광합성좀 하고 싶어요...^^
봄 햇살에 그윽한 향의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면 행복할텐데....ㅎㅎ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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