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이 뭉쳤다’ 한국 블로거연합 28일 창립
온라인 상에서 ‘각개전투’를 벌이던 블로거들이 한데 뭉쳤다. ‘블로거 1000만명 시대’에 블로거들의 권리를 수호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결집시키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한국블로거연합(한블연)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이동철 박사(한국메니페스토 연구소장)를 한블연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태호 한국블로거연합(이하 한블연) 준비위원장은 “블로거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나아가 블로거의 사회적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합을 창립했다”며 연합회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블연의 가입은 블러거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회비를 납부할 경우 정회원으로, 회비를 내지않고 친교활동에만 참여할 경우 준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한블연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회원은 명예회원으로 위촉된다.
법철스님은 축사에서 “한블연이 대선을 앞두고 그 어떤 권력에도 눈치를 보지 않는 블로거들의 용기를 모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요셉 신부 역시 “아무도 할 수 없는 ‘양질의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거의 힘”이라며 “한블연은 이런 블로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창립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서 한블연은 ‘대통령 후보들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현행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이태호 위원장은 “현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아 후보정책을 면밀하게 비교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실명제까지 요구하고 있어 네티즌의 권리가 심각하게 억압받고 있다”며 “당락에 관계없이 모든 후보는 이런 악법을 개정하는데 합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28/200711280146.asp
온라인 상에서 ‘각개전투’를 벌이던 블로거들이 한데 뭉쳤다. ‘블로거 1000만명 시대’에 블로거들의 권리를 수호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결집시키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한국블로거연합(한블연)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이동철 박사(한국메니페스토 연구소장)를 한블연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태호 한국블로거연합(이하 한블연) 준비위원장은 “블로거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나아가 블로거의 사회적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합을 창립했다”며 연합회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블연의 가입은 블러거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회비를 납부할 경우 정회원으로, 회비를 내지않고 친교활동에만 참여할 경우 준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한블연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회원은 명예회원으로 위촉된다.
법철스님은 축사에서 “한블연이 대선을 앞두고 그 어떤 권력에도 눈치를 보지 않는 블로거들의 용기를 모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요셉 신부 역시 “아무도 할 수 없는 ‘양질의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거의 힘”이라며 “한블연은 이런 블로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창립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서 한블연은 ‘대통령 후보들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현행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이태호 위원장은 “현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아 후보정책을 면밀하게 비교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실명제까지 요구하고 있어 네티즌의 권리가 심각하게 억압받고 있다”며 “당락에 관계없이 모든 후보는 이런 악법을 개정하는데 합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28/200711280146.asp
한블연 홈페이지는 http://www.kbu.or.kr
저두 나름 블로그업체에서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앞으로 한블연이 어떤 활동을 하게될지 궁금하기두 하구요. 한블연 정회원이 되려면 회비를 내야한다는데, 회비를 내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블로그가 대세이긴 대세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