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태터앤미디어 품앗이 프로젝트의 주제가 "자신을 표현하는 세가지 키워드"입니다.
1. 젊게 살자
좀 웃기긴 한데요. 그동안 수많은 사이트나 메신저의 닉네임에 항상 "언제나 젊은영"이라고 표시합니다. 처음엔 제 이름(한영)때문에 만든 아이디였는데, 어느덧 제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항상 젊게 사는게 쉽지 않겠지만, 세상의 변화에 뒷쳐지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2. 블로그와 미디어
개인미디어인 블로그가 기존 미디어의 단점을 보완하고 대안미디어로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로부터 시작된 시민기자제가 블로그를 통해 개인브랜드 구축과 미디어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흐름이 더욱 거세질것이라 예상합니다. 블로거들이 좋은글을 쓸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싶고, 현재 제가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3. 정치에 대한 관심
대학다닐때 데모질(?)하던 버릇이 남아서 그런지, 아직도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정치뉴스를 읽으면서 정세분석을 하곤 합니다. 이제 소시민이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일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연~~) 하고 있습니다.
꼬날님 말처럼,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쓴 글이지만, 쓰다보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