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9일의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한 간담회였는데요, 지난 1년의 시간동안 엔써즈에서 이루어낸 다양한 성과들과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엔써즈의 동영상검색기술에 대한 글들은 이미 많이 소개되어 이 부분은 생략하고, 어제 발표한 내용 중에 비즈니스(돈 버는 이야기) 중심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현재 엔써즈가 가진 동영상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중인 제품은 3가지인데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수준에서 적은거라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동영상 광고플랫폼 - 애드뷰
2. 동영상 저작권 필터링 - 플랫폼-V
3. 동영상 검색포탈 - 엔써미
1. 애드뷰
온라인에 있는 동영상들의 시청률(플레이수) 조사가 가능하고, 특정 동영상에만 광고노출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동영상 광고플랫폼입니다.
이미 엔써즈에서 '꽃보다남자'를 통해 동영상 타겟광고에 대한 가능성을 검증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꽃보다남자' 동영상을 다음이나 싸이월드에 올리면 해당 동영상에만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즉, TV광고처럼 특정 프로그램에 광고가 가능해지는 셈이죠.
이미 엔써즈에서 '꽃보다남자'를 통해 동영상 타겟광고에 대한 가능성을 검증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꽃보다남자' 동영상을 다음이나 싸이월드에 올리면 해당 동영상에만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즉, TV광고처럼 특정 프로그램에 광고가 가능해지는 셈이죠.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자신이 업로드한 동영상이 삭제되지 않아 저작권자, 사용자, 광고주, 포탈 모두에게 좋은 win-win모델이기도 합니다.
2. 플랫폼V
불법업로더에게는 무시무시한(?) 서비스인데요. 엔써즈와 계약된 포탈이나 웹하드에 불법동영상을 올리면 바로 탐지를 해주는 필터링 서비스입니다. 엔써즈가 국내 60개~70개 정도의 웹하드에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불법 동영상 업로드가 어려워질 듯 합니다.
3. 엔써미
위의 두 서비스가 B2B용이라면 엔써미는 사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영상검색 사이트입니다.
엔써미에서 검색을 하면, 엔써즈의 동영상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중복 동영상을 클러스터링해서 하나의 검색결과로 보여줍니다. 즉, 원하는 동영상을 바로 찾을 수 있고 엔써미 사이트에서 바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하나더, 저작권이 있는 동영상은 IPOP을 통해 바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엔써미에서 '아이리스'로 검색해보세요. http://kr.enswer.me/search/?q=아이리스&x=0&y=0&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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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간담회가 엔써즈의 동영상 검색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기술을 어떻게 비즈니스로 만들어 내었는지를 소개하는 간담회였습니다.
많은 벤처들이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지만, 수익모델을 만들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엔써즈의 경우에는 그들이 가진 기술력이 외부 환경의 변화(저작권법 개정. 온라운 다운로드 시장 확대)로 인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엔써즈가 만드는 서비스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라 감히 확신(?)하면서 김길연대표가 꿈꾸는 '좋은 회사' 꼭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