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수많은 상품들이 있지만, 몇몇 상품들은 수많은 기업들 중에 절대 강자로 우똑 서있는 일명 '엣지'있는 상품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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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골뱅이는 유동, 꽁치는 펭귄, 간장은 샘표, 떡국용 떡은 송학 이런 식으로 제가 자주 사는 상표가 있습니다.
언제인가 꽁치 통조림을 펭귄이 아닌 00에서 나온 걸 사서 먹어봤는데, 약간 비린 듯해서 제대로 먹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꽁치 통조림은 펭귄이 없으면 그냥 포기하곤 합니다. (물론, 제 입맛에만 맞는지도... 입맛은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골뱅이와 번데기의 최대강자 유동에서 얼마전에 번데기탕이라는 신상품을 내놓았는데요. 그 상품을 보면서 속으로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번데기 통조림을 그냥 먹으면 조금 허전한 듯 한데, 매콤하게 양념이 되어 데우기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통조림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길게는 몇십년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품들은 보면서 회사의 비젼을 그려보곤 합니다. 어떤 기업과 경쟁해도 언제나 소비자로 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거지요.
어려운 일지만, 계속 한우물파다보면 어느 순간 지하수 터질 때가 있겠지요.^^
덧) 마트 장보기에 도움되도록 추천 상품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