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월 21일에는 제 3차 TNC 낚시원정대를 다녀왔습니다.
저까지 총 5명이 떠난 낚시 원정이었는데, 멀리 전남 곡성으로 해서 여수를 다녀오는 빡센 코스였습니다. (5명 중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저 혼자라는거~~ )

5월 날씨라고 하기에는 너무 더운 여름날씨였구요. 곡성 집앞에 있는 저수지와 여수 돌산에서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모두 했는데, 잡은 물고기들이 거의 없어 인증샷을 찍은 만하게 없네요.
그냥 여수 돌산공원에서 회먹는 걸로 만족했던 낚시원정대였습니다.
덧) 5월 23일, 토요일에는 전날 밤낚시로 힘들어 잠자던 도중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무척 침울했던 낚시원정대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TNC 낚시원정대...
첫째날 밤낚시..

밤낚시는 역시 라면이 짱~~

둘째날, 여수 돌산의 이름모를 방파제에서...

셋째날은 다시 집앞 저수지에서 민물낚시..
보너스샷

낚시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다 찍은 사진... 마치 주유소습격사건의 한장면 같군요.

음.. 담배피는 모습이 상당히 불량하군요.
원정대가 여수가서 헛탕치고 올 동안, 아버지가 저수지에서 잡아온 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