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MBC 스페셜에서 몇달 전, '최민수, 노인폭행사건'에 대한 진실과 최민수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조사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최민수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들은 인터넷과 구전을 통해 널리 퍼진 상태였고, 현재 최민수씨는 경기도의 한 시골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관련글
http://blog.naver.com/kb93024?Redirect=Log&logNo=61700308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2090493
http://blog.naver.com/doyuny1?Redirect=Log&logNo=61699220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최민수는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었지만, 그의 명예를 회복할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MBC 스페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소문과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최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블로거들의 다양한 글들이 있고, 그 중에는 의혹을 제기하거나 너무나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하나 고민도 많습니다.TT


그 중, 가장 황당한 글은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입니다.
원본글 주소 : http://asrai21c.tistory.com/3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글 중의 일부입니다.

1. 테터앤미디어 또는 삼성의 알바들이 글 올라오자마자 (블로거베스트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 추천을 받아서 베스트에 오르는 경우는 없는 것 같더군요.) 점수를 줘서 블로거 베스트에 오를 점수까지는 만들어줬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2. 또는 테터앤미디어의 인기 블로거들끼리 베스트에 오를 때까지만 점수를 올려주는 형태를 취한 건 아닐까라는 의문도 듭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하지도 않는 사실에 대해 오랜 시간 조사(8시간)를 하고 의혹을 제기하지만, 사실도 아닙니다.

그 글에 대해 태터앤미디어에서 조작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 믿을까요?

다행히 얼마전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가 개편을 하면서 추천자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글에는 '자세히 보기'라는 링크가 있고, 클릭하면 댓글과 추천자 목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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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경된 블로거뉴스의 누가 추천했을까?


http://bloggernews.media.daum.net/view/2493238?tType=2

블로거뉴스 베스트로 올랐던 글들을 추천하신 분들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도 아니고, 오랜기간 동안 블로거뉴스에서 추천활동을 했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서비스가 빨리 오픈되었다면 위 글을 쓰신 분이 8시간에 걸쳐 조사할 필요도 없었을텐데요!!!
위 글을 쓰신 분은 왜 추천자들이 T-옴니아 리뷰를 추천했는지, 태터앤미디어와는 어떤 관계인지 조사를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이미 글을 읽은 분들은 태터앤미디어가 추천수를 조작한다는 의혹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한 태터앤미디어의 이미지 실추는 만회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MBC 스페셜로 인해 최민수에 대한 오해와 의혹은 많이 풀렸지만,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오해와 의혹은 누가 풀어주나요?
'
덧)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A-Z'라는 글을 공식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모델과 활동에 대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덧) 지난 '블로그네크워크포럼'에서 다음의 고준성 블로거뉴스팀장이 발표한 동영상이 보시면 어떻게 베스트가 선정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 고준성 '미디어로서 블로그와 블로거뉴스의 전략'
  1. 레이니돌 2009/02/11 21:34 답글수정삭제

    트랙백 걸린 글을 읽어보니 그저 실소만 나올 따름이군요. 이건 뭐 추천자 밝히지 않은 추천은 너네가 몰아준 추천일 수도 있으니 내 말이 맞다, 식이니...

    이러다 파트너 한 사람이라도 다른 파트너 글에 추천해준답시면 조작이라느니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느니 하는 소리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걱정도 해봅니다. :P

  2. Mr.Met 2009/02/11 22:00 답글수정삭제

    태터쪽은 모르겠지만
    올블로그쪽은 솔직히 좀 추천받는 글들이
    약간 깨림직하긴 하더군요..
    늘 추천받는 사람들만 추천을 받아서..

  3. 게슷 2009/02/12 00:12 답글수정삭제

    트랙백 걸린글을 읽어보니, 논리력에 한참 문제가 있는 글이네요.
    너가 안했단 증거가 없고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이유가 없으니 너가 한것이 맞다. 반증을 하라는데... 반증을 할 시간에 차라리 일이나 하시는게 좋을듯..

    야구타임즈 너무 좋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4. 무적전설 2009/02/12 02:07 답글수정삭제

    저도 저 글을 보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다른 포스트들도 마찬가지지만... 알고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댓글까지 막아 놓은 걸 보니....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MB 랑 다를게 머가 있는건지.. 쿠쿠쿠

  5. bizbook 2009/02/13 19:07 답글수정삭제

    아라// 댓글을 달 수 없기에 그냥 여기에 남깁니다.

    블로거 뉴스 관련해서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는 것 같네요...

    TnM과 다음 사이에도 파트너 관계가 있습니다..즉 TnM 파트너가 발행한 글은 블로거뉴스 메인하단에 노출이 됩니다..즉, 초기에 무조건 메인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올블의 하단 자추 시스템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른 일반 블로거보다 추천수가 많은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도 인기블로그가 아닌데 이런 시스템 덕에 좀더 많은 추천과 방문자가 생겼습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것 자체가 클릭을 유도하기 쉽고 추천을 받기에 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런 점을 간과하신거 같네요...다음과 TnM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고어핀드 2009/02/13 21:33 답글수정삭제

    하하, 저는 비슷한 소재의 글이 추천수 0개라는 처참한 결과도 몇 얻었다죠 ~_~

  7. 욱순이 2009/02/14 09:38 답글수정삭제

    팀장님 잘 지내셨나요?^^ 늦었지만 2세 축하부터 드립니다~. TNM의 활동이 활발해지다 보니 여러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언짢은 것도 많지만 좋게 생각하면 일단은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거 아닐까 합니다.
    이런 게 다 조금 있으면 잦아들 '성장통'이 아닐까 합니다. 힘내십쇼.^^

    • 젊은영 2009/02/25 18:2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욱순이님
      블로그에 쓰신 TNM에 대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요즘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관심가지고 계속 지켜봐주세요.

  8. 글을 읽어보고 반박하길 권합니다. 젊은영님의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답글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2/11 21:19

    제가 적은 글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 2009/02/09 06:35라는 글에 대해 젊은영님이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 @ 2009/02/11 20:07라는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왔습니다. A4지 8장이 넘을 정도의(그림 미포함) 글을 적었는데, 최근 다음 블로거뉴스가 변경되면서 추천자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서 제가..

  9. 라지엘의 느낌

    Tracked from laziel's me2DAY 2009/02/12 11:14

    '의혹'이라는 단서를 달아 멋대로 내뱉은 말과 글에 의해 당사자는 피가 마른다.

  10. 태터앤미디어의 블로그마케팅 방식을 비판합니다.

    Tracked from 정타임™, 생활의 발견. 블로그. 2009/02/15 14:49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글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A-Z 를 읽고 궁금한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을 듣고 싶어서 댓글 로 질문을 남겼고 며칠을 기다렸지만 답변은 없었다. - 이상한 답글만 달리고 -소위 블로그 네트워크를 통해서 마케팅을 한다는 회사에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한 소통은 하기 싫은가보다.요즘 너무나 많은 태터앤미디어 비판글들이 나오니까 애써서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장황한 글을 쓴것 같다.비판하는 글마다 여러가지 주장과 의견이 있고, 또...

  11. 스타 다큐의 범람 - Celebrity Biography로 포장하기엔 부족

    Tracked from DaQ 삶의 기록 2009/04/08 19:27

    최근 국내 지상파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 소위 <스타>에 대한 인물 다큐멘터리가 자주 소개되고 있다.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MBC스페셜, SBS스페셜 등에서 과거에는 많이 다루지 않았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국내 지상파 3사의 다큐멘터리 내용을 대체적으로 분석하면 각 방송사 마다의 색깔과 특징이 나타나는데 필자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우선 KBS 스페셜의 경우 주로 시사성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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